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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건대 맛집]청춘등판에서 형제 궁중 등갈비찜 먹은 후기(메뉴&가격)

by eclipse* 2022. 7. 4.

오늘은 티브이에서도 나왔던 건대 청춘등판에 가게 되었습니다.  iHQ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돈쭐내러 왔습니다" 에 나왔었더라고요. 이영자님이랑 제이쓴님이 진행자로 나오는 프로그램인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위치

 

서울 광진구 동일로 22길 34 1층 청춘등판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성수 사거리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0507-1392-7706

 

채선당-카페베네-골목
청춘등판 가는길

1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계속 걸어가다 보면 카페베네와 채선당이 보이는데 여기서 꺾어서 들어가 주면 됩니다.

 

영업정보

 

영업시간 12:00~23:00 (라스트오더 22:00)

매주 월요일 휴무

 

청춘등판-간판-외관
청춘등판 외관모습

청춘등판 외관 모습입니다.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청춘등판-내부-인테리어
청춘등판 내부모습

깔끔하고 정갈한 내부 인테리어 모습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파란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직원분들은 네이비 유니폼으로 통일성이 있어 보였어요.

 

이영자-제이쓴-싸인
이영자님 제이쓴님 싸인

식당 한편에는 이영자님과 제이쓴님의 싸인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메뉴

 

청춘등판-메뉴-사진
청춘등판 메뉴

청춘등판 메뉴판입니다. 처음 메뉴판을 보고는 세트메뉴인 줄 알았는데 추천조합을 해 놓은 거였답니다. 그래서 할인되고 그런 거는 아닙니다. 

저는 형제 궁중 등갈비찜 1인 13,000원 하는 걸 2인분 26,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곁들임 메뉴도 안 먹으면 서운하니깐 에그머니찜 6,000원가마솥 곤드레밥 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총 37,000원이 나왔습니다.

 

메밀전

메밀-전-사진
메밀전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메밀전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메밀전은 시키지 않아도 서비스로 주기 때문에 입가심도 할 수 있고 좋았습니다. 얇고 바삭하니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메밀전은 추가 2000원만 내면 주문할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와 함께 먹고 싶어서 조금은 남겨두고 맛있게 먹어줍니다.

 

형제 궁중 등갈비찜

형제-궁중-등갈비찜
형제 궁중 등갈비찜

메인 메뉴인 형제 궁중 등갈비찜의 모습입니다. 채 썰어진 파가 한 움큼 올려져 있습니다. 안 쪽에는 버섯이랑 당면, 등갈비찜 등등 들어가 있습니다. 간장 베이스인 갈비찜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돼지요리는 잡내가 나면 정말 맛없는데 잡내도 없고 괜찮았어요. 

 

등갈비_찜-사진
형제 궁중 등갈비

고기와 뼈가 너무 잘 분리되어서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살이 쏙 잘 빠졌어요.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웠습니다. 고기와 메밀전도 같이 먹어보고 이것저것 조합해 먹어봤어요.

 

가마솥 곤드레밥

가마솥-곤드레-밥
가마솥 곤드레밥

가마솥에 한 거라고 해서 혹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구수한 향이 났어요. 곤드레밥은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향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저는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곤드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겠죠? 그래도 국물에다가도 먹고 메밀전과 같이 나온 간장이랑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에그머니찜

에그-머니-찜
에그머니찜

이런 걸 폭탄 계란찜이라고도 하지 않나요? 계란찜이 흘러넘치고 있는 모습이에요. 위에 체다치즈도 한 장 올려져 있었어요. 치즈가 올려져 있어서 조금은 느끼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계란찜이 궁금해서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끝 부분에는 너무 탄맛이 나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전체 상차림

청춘등판-상차림-사진
청춘등판 상차림

전체적으로 보면 이렇게 나왔습니다. 동치미 국물도 주었는데 입가심도 되고 좋았어요. 다 먹고 마무리로 동치미 국물로 입안을 깨끗하게 해 주면 좋습니다.

 

청춘등판 메뉴들

 

리뷰 총평

 

전체적인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테이블도 넓고 좋았습니다. 등갈비찜이 적당히 달달하고 담백하니 괜찮았습니다. 당면을 빨리 먹지 않으면 국물이 다 사라져 버리니 당면을 건져놓던지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도 건대입구 쪽에 올 일이 있으면 또 방문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배불러서 볶음밥을 못 먹은 게 아쉽네요. 볶음밥을 해주는 곳에서는 먹어야 잘 먹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배부르게 먹고 나름 만족한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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