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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봉천 맛집]강릉 엄지네 꼬막집 봉천점 배달후기(메뉴&가격)

by eclipse* 2022. 7. 3.

오늘은 편하게 집에서 강릉 엄지네 꼬막집 봉천점에서 꼬막무침을 시켜먹었습니다.

엄마가 꼬막을 좋아해서 시켜먹게 되었네요.

 

배달의 민족에서 꼬막무침 35,000원을 시켰습니다. 포장으로 주문하면 2000원 할인쿠폰이 있습니다. 배달 팁이 2000원이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비슷한 가격이어서 배달을 시켜먹었습니다. 배탈 팁이 저렴해서 좋네요. 요즘 배달 팁이 비싸서 배달시켜먹기 부담스러운데 다행이에요. 집에서 가까우시면 포장해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강릉 엄지네 꼬막집 메인 메뉴와 가격표입니다. 점점 메뉴가 하나 씩 생기는 느낌이에요.

강릉-엄지네꼬막집-메뉴사진
강릉 엄지네 꼬막집 메뉴

 

꼬막무침-포장-사진
꼬막무침 포장된 모습

배달 온 직 후의 모습입니다.

피자판 같은 종이박스에 비닐로 감싼 모습으로 옵니다. 포장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배민원으로 주문해서 한 20분 만에 왔습니다. 배달이 빨리 오고 좋았습니다.

 

꼬막-무침-사진
꼬막무침

배달 온 구성은 우선 메인 메뉴 꼬막무침과 깻잎, 무산 구운 김, 오이냉국, 백김치 이렇게 기본으로 옵니다. 깻잎은 10장 정도 들어있고 무산 구운 김은 25장 정도 들어있습니다. 부족하시면 추가해서 드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이드 메뉴는 1000원 정도 내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꼬막-무침-사진
꼬막무침 근접사진

꼬막무침에는 파가 송송송 썰어져 들어가 있습니다. 원래 청양고추도 송송송 썰어져 넣어져 있어야 하는데 저는 매운 걸 못 먹기 때문에 요청사항으로 빼 달라고 하였습니다. 맵기 조절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요청사항들도 잘 들어주셔서 요청사항 적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안 맵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밥-위에-꼬막무침
꼬막무침과 밥

집에 있던 밥과 함께 꼬막을 올려서 맛있게 먹어줍니다. 파랑도 같이 먹어야 맛있는 것 같습니다. 꼬막 비린내도 안 나고 모래도 안 씹히고 만족스러워요. 입 안에 텁텁함도 남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집에서 힘들게 꼬막도 안 까도 되고 너무 편하고 좋아요. 양도 이 정도면 많고 한 달에 한 번씩 사 먹을 것 같습니다. 

 

오이-미역-냉국
미역오이냉국

미역오이냉국은 물과 소금 식초를 섞은 맛이에요. 미역과 당근, 오이가 들어있네요. 미역오이냉국은 그냥 그랬습니다. 원래는 미역국을 줍니다. 여름에는 미역국이 상할 까 봐 미역냉국으로 보내준다고 하네요. 미역국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백-김치-사진
백김치

백김치는간이 세지도 않고 깔끔한 맛이 나고 괜찮았습니다. 백김치는 더 추가해서 먹을 의향도 있습니다. 

 

웰치스-음료수-사진
웰치스음료

리뷰 남긴다고 안 적어도 서비스로 웰치스 음료수를 보내주었습니다. 친절한 문구도 눈에 보이네요. 문구 덕분에 친절한 느낌도 들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강릉 엄지네 꼬막집 무침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번에 다 먹지 못하고 집에 있는 반찬 통에 덜어놓고 두고두고 먹으면 될 것 같아요. 한 동안 반찬 걱정 없이 먹으면 되니깐 좋습니다.

 

강릉에서 유명한 꼬막집인 것 같은데 강릉까지 가지 않고 서울에서 사 먹을 수 있다니 세상 좋아졌네요. 강릉에 직접 가서 사 먹으면 더 맛있었을까요? 다음에 강릉에 여행가서 사먹어보고 비교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강릉 엄지네 꼬막집 봉천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단골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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