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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고터 맛집]한우리 센트럴시티점에 방문한 후기(위치&메뉴&가격)

by eclipse* 2022. 7. 16.

고속터미널에 있는 파미에스테이션 한우리에서 버섯 소고기국수전골을 먹은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치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CENTRALCITY 반포천 복개주차장(반포동 118-3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1층 107호)

 

영업정보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전화번호 02-6282-5353

주차정보 본관 10분당 1,000원 파미에 5분당 440원

한우리-주차-요금
주차요금안내

주차요금 안내표입니다. 5만 원 이상이어야 1시간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네요. 그래도 백화점과 합산 가능하니 다행이네요.

한우리-외관-모습
한우리 외관

한우리 외관의 입구 모습입니다. 웨이팅이 조금 있었습니다. 앞에 나와있는 종이에 이름과 인원수를 쓰고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선 웨이팅이 길진 않았습니다.

 

메뉴

한우리-메뉴-판
한우리 메뉴판

입구 앞에 놓여 있던 메뉴판입니다. 일품류 제외 1인분 가격입니다. 저는 버섯 소고기국수전골(23,000원)을 시켰습니다. 한우는 5,000원 더 비싸네요. 국수가 더 메인인 느낌이라 굳이 한우로 먹지는 않았습니다. 세트 메뉴도 있는데 세트는 10,000원 비쌉니다. 호박죽, 한우 로스편채(1인 2피스), 영양죽, 후식 이렇게 더 주는 거네요. 같이 간 친구가 죽 종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서 굳이 세트로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한우리-주류-추가메뉴
한우리 주류,음료,추가메뉴

 주류, 음료, 추가 메뉴 메뉴판입니다. 주류 종류도 많이 있네요. 드시다가 부족하시면 추가 메뉴도 있고 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고기추가, 야채 추가, 볶음밥, 영양죽, 사리, 된장찌개 등등 다양하게 추가할 수 있게 되어있네요.

한우리-기본-반찬
반찬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모습입니다. 멸치 땅콩조림, 배추김치, 청경채 콩잎 무침, 무생채 이렇게 4가지로 나왔습니다. 이 중에서 무생채가 새콤하고 아삭하니 시원한 느낌도 들고 제일 괜찮았습니다. 

한우리-국수-전골
육수에 국수

먼저 육수가 팔팔 끓기를 기다린 후 직원분께서 오셔서 국수를 투하해주십니다. 그러고 나서 또 한참을 팔팔 끓여줍니다.

버섯-소고기-국수전골
버섯 소고기 국수전골

드디어 기다림 끝에 버섯과 소고기를 투하한 모습입니다. 버섯은 표고버섯과 느타리버섯이 들어간 것 같고 소고기와 깻잎이 들어가게 되네요. 그리고 직원분이 양념장을 들고 오셔서 맵기에 대해서 물어보시곤 제조해주십니다. 젓가락으로 고춧가루, 다진 마늘, 후추를 눈대중으로 넣어서 휙휙 저어주십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를 많이 넣어달라고 요청하시면 되겠네요.

버섯-소고기-국수
버섯 소고기 국수

또 끓이기를 기다리면 직원분이 오셔서 그릇에 사이좋게 덜어주십니다. 저는 그냥 끓이고 나면 알아서 그릇에 조금씩 덜어먹는 건 줄 알았는데 정말 공평하게 잘 나눠서 덜어주시더라고요. 이렇게까지 다 덜어주시는 게 신기했습니다. 국수도 알맞게 잘 익고 맛이 있었습니다. 친구는 우신탕 먹는 느낌 같다고 하였습니다. 소고기가 들어갔으니 뭐 그런 느낌이 드는 거겠죠. 후식으로 볶음밥을 먹고 싶었는데 국수전골은 영양죽만 되는 것 같아서 포기하고 그냥 메인 메뉴만 호로록 맛있게 먹었습니다. 맵지도 않고 적당히 구수하고 담백하니 괜찮았습니다.

한우리-매실-차
매실차

식사가 마무리될 때쯤 눈치껏 매실차를 후식이라고 가져다주십니다. 매실차도 주는 줄 몰랐는데 입가심을 할 수 있고 좋았습니다. 

 

리뷰 총평

 

고속터미널에서 한식으로 뜨끈한 국물 요리가 먹고 싶을 때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다 해주셔서 편하기는 했습니다. 저는 영양죽은 먹지 않았지만 후식으로 죽까지 먹으면 배부르고 알차게 먹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죽까지 드시려면 세트메뉴로 미리 시키는 게 좋아 보입니다.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는 곳이다 보니 그나마 저렴한 버섯 소고기국수전골을 먹게 된 것 같아요. 소고기도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국물이랑 국수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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