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리뷰

[여수 맛집]한꾼에88에서 돼지갈비구이 먹은 후기(위치&메뉴)

by eclipse* 2022. 7. 15.

여수에서 유명한 맛집인 한꾼에88에 방문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원래는 다른 곳에서 해물삼합을 먹으려고 했는데 손님도 너무 없고 분위기가 좀 그래서 그냥 후보로 정해두었던 돼지갈비구이를 먹어볼까? 하고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위치

 

전남 여수시 충무연등천길 2 (충무동 614-31)

 

영업정보

 

영업시간 매일 16:00~24:00

전화번호 061-655-2020

주차정보 서교동관제센터 공영주차장(전남 여수시 진남로 9-1(서교동 153)

서교동-관제센터-공영주차장
서교동 공영주차장

저는 서교동관제센터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지금은 120분 무료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에 주차하고선 도보로 6분 정도 걸리는데 골목길로 깊숙이 들어가 걷다 보면 나옵니다.

한꾼에88-외관-간판
한꾼에88 간판

한꾼에88 간판 모습입니다. 장사가 잘 되어서 인지 식당이 나눠져 있었습니다. 비어있는 곳을 찾아 착석해줍니다. 포장마차인 개념인지라 깨끗한 느낌은 아닙니다.

한꾼에88-내부-테이블
한꾼에88 내부

내부 모습입니다. 파란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있습니다. 빨간 테이블보다 시원시원해 보이고 좋네요. 곳곳에 선풍기도 달려 있었습니다. 가게 밖에도 테이블이 있고 안 쪽에도 있는데 저는 안쪽 테이블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메뉴

한꾼에88-메뉴-판
한꾼에88 메뉴

갔다 온 지 좀 되어서 그런가 가격이 올랐더라고요. 여기에도 해물삼합을 팔지만 더 유명한 돼지갈비구이를 시켰습니다. 제가 시킨 돼지갈비구이는 소자 30,000원이었는데 지금은 40,000원입니다. 매운 돼지갈비찜과 돼지갈비구이 가격이 각각 만원씩 오른 것 같습니다.

한꾼에88-기본-반찬
기본 반찬

주문 후 기다리고 있으면 기본 반찬 세팅을 해줍니다. 상추, 배추, 열무김치, 콩나물 무침, 쥐포, 도토리묵, 어묵볶음, 쌈장 , 자두까지 생각보다 반찬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반찬들도 다 맛있었어요. 후식으로 자두를 남겨둬야겠어요.

콜라-환타-음료
음료수

술 대신 콜라와 환타를 시켰습니다. 이런 곳은 술도 한 잔씩 해줘야 하는데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음료로 만족해합니다. 그래도 유리병에 든 음료를 오랜만에 먹고 좋았어요.

계란-부침-전
계란부침

기본으로 계란부침도 서비스로 나옵니다. 케첩으로 간단하게 스마일을 그려줬습니다. 케첩으로 데코를 해주니 사진에 더 잘 나오고 좋아요. 계란부침이 두툼하니 너무 맛있어요. 이것만 먹어도 배가 어느 정도 찰 것 같았어요. 위가 컸다면 하나 더 추가해서 먹었을 텐데 말이죠.

 

돼지갈비구이

돼지-갈비-구이
돼지갈비구이

먹음직스러운 돼지갈비구이가 나왔습니다. 편하게 먹기 위해 한 입 사이즈로 잘라 줍니다. 위에 마늘이 통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가 둘이서 먹기 양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돼지 비린내도 안나는 것 같고 양념이 달달하고 짭짤하니 맛있었습니다. 다 먹어갈 때쯤 밑에는 기름이 점점 가라앉아서 느끼해져서 그거 빼고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엄청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리뷰 총평

 

여수 여행 가서 한 번쯤은 가서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 포장마차 중에 여기가 제일 사람이 많았습니다. 정말 맛집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포장마차 느낌이라 분위기도 좋고 반찬도 이만하면 잘 나오고 게다가 계란부침까지 서비스로 주시니깐 너무 좋아요. 돼지갈비구이도 맛있지만 매운 거 잘 드시는 분들은 매운 갈비찜 드셔도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은 손님이랑 대화하실 때 들었는데 불친절하고 무서워 보였습니다. 외국 직원분께 주문과 계산하면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니깐 괜찮습니다. 그래도 맛도 있고 푸짐해서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댓글